가연의 뉴스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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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연인의 본 모습’ 설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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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성 파악 기간 “3개월이면 확인 가능해”
- 본 모습 확인 방법 1, 2위 “화 낼 때, 취했을 때”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처럼, 마냥 사랑스러운 내 연인의 본 모습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남녀의 다양한 생각을 조사했습니다.
지난 7월 진행한 ‘연인의 인간성을 파악하는데 걸리는 시간은?’이라는 질문에 ‘3개월(40.9%)’이 1위로 나타났다. 이어 ‘1년(27.1%)’, ‘6개월(14.8%)’, ‘한달(13.8%)’, ‘2년 이상(3.4%)’ 순으로 확인됐습니다. (미혼남녀 203명, 남 105, 여 98)
7~8월에 진행한 또 다른 설문 ‘연인의 본 모습을 알게 되는 순간은?’에는 ‘화를 낼 때(44.1%)’가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다른 응답은 ‘술에 취했을 때(35.5%)’, ‘식당 등에서 직원을 대할 때(12.8%)’, ‘가족을 대할 때(5.7%)’, ‘이별을 고했을 때(1.9%)’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미혼남녀 211명, 남 107, 여 104)
적당한 파악 기간으로 1위에 꼽힌 3개월은 약 100일 정도로, 100일이면 충분히 알 수 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두 번째 응답인 1년은 사계절을 겪어보라는 말처럼 조금 더 진중한 만남 과정에서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 많은 이들이 화를 내거나 취했을 때처럼, 평소에는 잘 알 수 없는 무의식적인 행동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가연 이혜연 커플매니저는 “나와 맞는 직장을 찾기 위해 한 달 정도 다녀봐야 아는 것처럼, 나와 맞는 사람인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최소 한 달 이상은 봐야 한다”며 “특히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떤 방식으로 화를 내고 해결하는지 등을 신경 써서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가장 도움이 되는 방법은 사람 보는 눈을 기르는 것이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면, 보는 눈을 기르고 스스로 가치관을 확립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결정사 회원들의 목적은 당연히 진중한 만남과 결혼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과정에서 확립되는 연애관과 결혼관, 넓어지는 시야가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하시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관련 기사의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연인의 ‘진짜’ 모습 알고 싶다면? 이때 유심히 살펴보세요 (매경이코노미, 11/24)
◆ "화 내거나 취했을 때 연인의 본 모습 보인다" (파이낸셜뉴스, 11/24)
◆ 가연, 미혼남녀 조사 "연인 본모습, 3개월이면 확인 가능" (빌리어즈,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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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