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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선물로 '1025만원 샤넬백' 사달라는 여친에…남친이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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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인 사이에 받고 싶은 선물로 남성은 ‘마음’을, 여성은 ‘현금’을 각각 1위로 꼽았다.
지난 3월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MZ세대 미혼남녀 1000명(25~39세, 각 500명)을 대상으로 '연인 생일 선물'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인에게 가장 받고 싶은 생일 선물'로는 1위에는 현금(21.4%)이 꼽혔으며 전자기기(19.7%), 마음(19.4%), 액세서리(13%) 등이 뒤를 이었다. 다만 남녀 간 선호도 차이가 드러났는데 남성의 경우 1위에 마음(27.2%), 2위에 전자기기(23.8%)가 꼽힌 반면 여성의 경우 현금(23.8%)과 액세서리(22.8%)를 가장 선호했다.
또 남성은 가방(1.6%)보다 의류(18.8%)를, 여성은 의류(5%)보다 가방(14.2%)을 더 받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인의 생일 선물로 지출하는 비용은 1회당 평균 약 28만원선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성(26.7만원)보다 여성(29.36만원)의 평균 비용이 조금 더 높았다.
→ 가연이 진행한 '연인 생일 선물'에 관한 설문이 활용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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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 선물로 '1025만원 샤넬백' 사달라는 여친에…남친이 한 일 (서울경제,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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