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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 한다며?'…그런데도 결혼정보회사가 늘어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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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인 'ㄱ'사 관계자에 따르면 A씨와 같은 청년들이 문의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소개팅은 자신의 인맥 안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 범위를 넘어서 이성을 만나고 싶어하는 분들이 계세요. 조건도 맞고 신원이 보장된 분들을 만남으로써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겁니다.”라고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고객이 늘었다고 합니다. 'ㄱ'사는 2021년에 전년 대비 상담률이 38%, 가입률은 12%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초반에는 대면 만남을 꺼리는 분위기 때문에 상담이나 매출이 감소세였습니다.
그런데 사회적 거리 두기가장기화되면서 동호회, 모임 등이 계속 제한 됐잖아요. 자연스럽게 이성을 만날 기회가 줄다 보니, 그 대안으로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고객이 늘어났습니다”라고 결혼정보업계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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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사 관계자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제 청년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결혼하는 것을 어색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아무리 혼인율이 낮아져도 결혼하려는 사람들은 항상 있거든요. 그중에 전문가 도움을 받아 효율적으로 이성을 만나길 원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다른 분야에서도 컨설팅을 받는 게 익숙해졌듯이 결혼 시장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라고 이 관계자는 이야기했습니다.
결혼정보회사 증가와 관련한 취재 기사입니다. (가연 관계자)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관련 기사의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결혼 안 한다며?'…그런데도 결혼정보회사가 늘어난 이유는? (JTBC,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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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