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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고백 타이밍’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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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고백 타이밍’ 조사
- 망설이는 이유 1위 “상대 마음에 확신 없어서”
썸 단계와 연애 사이에는 고백이라는 단계가 존재합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고백 공격’이라는 용어가 떠오르고 있는데, 이는 관심 없는 상대에게 뜬금없이 고백을 해 불쾌감을 주는 것을 뜻합니다.
이에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고백의 정답’에 관한 질문을 통해, 남녀의 다양한 생각을 취합해봤습니다.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9일까지 진행한 ‘가장 확실한 고백 타이밍은?’이라는 물음에 ‘우리가 무슨 사이냐는 말이 나왔을 때(40.5%)’가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어 ‘상대와 같은 마음이라는 확신이 들 때(37.9%)’, ‘3번, 5번 등 특정 횟수로 만났을 때(15.1%)’, ‘스킨쉽 등 적절한 진도가 나갔을 때(3.9%)’, ‘스스로 확신이 생겼을 때(2.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미혼남녀 232명, 남 112, 여 120)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시행한 또 다른 질문 ‘고백을 망설이게 되는 이유는?’에는 ‘상대의 마음에 확신이 없어서(59.2%)’, ‘거절당하면 자존심이 상해서(22.3%)’, ‘거절당하면 사이가 어색해질까 봐(9.5%)’, ‘내 마음에 확신이 없어서(7.6%)’, ‘연애보다 썸인 상태가 좋아서(1.4%)’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미혼남녀 211명, 남 110, 여 101)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고백은 확신이 들 때 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 동의했습니다. 다소 간접적인 방식인 ‘우리가 무슨 사이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고백 분위기를 만든다는 답변은 남성(33.9%)보다는 여성(48.3%)의 응답률이 더 높았습니다.
가연 대구 지점 최선영 커플매니저는 이유에 대해 “아직까지는 여성보다 남성이 고백하는 경우가 더 많기에, 여성은 고백을 유도하는 형식의 답을 더 많이 고른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고백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점에서 하는 것임을 염두 해야 한다. 감정 교류 없이 앞서나간 섣부른 행동은 상대를 곤란하게 만들 것”이라며 “다만 소개팅 자리로 만난 이성과 평소 알고 지내던 이성의 상황은 다르다. 전자의 경우는 이미 목적이 비슷하기에 몇 차례 만나며 관계 정립이 빠르게 되는 편이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고백을 하기 전 더 신중해야 하고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관련 기사의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결혼정보회사 가연, 미혼남녀 '고백 타이밍' 조사 발표 (G밸리뉴스, 3/31)
◆ 결혼정보회사 가연, 남녀 고백… 가장 확실한 타이밍은? (QUEEN, 4/1)
◆ 결혼정보회사 가연, 고백 고민 이유 "상대 마음 확신 없어" (푸드경제신문,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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