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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연인 음식·음주 취향’ “이건 꼭 맞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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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연인 음식·음주 취향’
- 음식 취향 “선호메뉴>양>속도>못 먹는 음식 순으로 중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은, 연인들이 어느 때보다 특별한 데이트를 기대하는 시기입니다.
데이트에서 분위기를 위해 맛있는 음식과 술은 빠지지 않는 요소인데요. 이에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최근 ‘연인 음식·음주 취향’에 관한 설문을 통해, 남녀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지난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연인 음식 취향, 이건 꼭 맞았으면 좋겠다’ 질문에 미혼남녀(240명, 남 117, 여 123)들은 ‘선호하는 메뉴(57.1%)’를 1위로 꼽았습니다. 이어 ‘음식 먹는 양(19.2%)’, ‘음식 먹는 속도(13.3%)’, ‘못 먹는 음식(8.3%)’, ‘기타(2.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타 응답은 ‘먹는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지 여부’ 등이 있었습니다. 특히 먹는 속도를 택한 응답은 남성(9.4%) 대비 여성(17.1%)의 비율이 높았으며, 상대적으로 남성의 속도가 빠른 경우가 있어 여성이 신경을 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11월 25일부터 12월 9일까지 시행한 또 다른 질문 ‘연인 음주 취향, 이건 꼭 맞았으면 좋겠다’ 물음에는 ‘선호하는 안주(43.9%)’를 가장 많이 택했습니다. (미혼남녀 246명, 남 121, 여 125) 다음 ‘섭취 빈도(24.8%)’, ‘선호하는 주종(19.1%)’, ‘주량(8.9%)’, ‘기타(3.3%)’ 순이었습니다. 기타 응답은 ‘기본적으로 술을 마실 수 있는 것’ 등이 있었습니다.
결과를 보면, 음식과 음주 두 항목 모두 선호하는 음식에 대한 답변이 공통적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상대가 해산물이나 매운 음식 등 특정 음식을 좋아하지 않으면 데이트에서 제약이 많기에 공감도가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가연 김수정 커플매니저는 “음식·음주에 대한 취향은 연애와 데이트에서 뗄 수 없는 부분이다.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보다, 맛있는 음식과 술을 먹으며 대화를 하고 행복감을 공유하면서 애정을 키우는데 의미가 크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이성상을 이야기할 때, 갈수록 나와 비슷한 사람, 나와 닮은 점이 많은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음식과 음주 성향처럼 라이프스타일이 비슷해야, 차후 결혼 생활도 재미있게 잘 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라고 조언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관련 기사의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결혼정보회사 가연, 연인의 음주 취향 '이건' 꼭 맞았으면 (이투뉴스, 12/22)
◆ 결혼정보회사 가연, 미혼남녀 '연인 음식·음주 취향' 설문 발표 (G밸리뉴스, 12/22)
◆ 결혼정보회사 가연 "데이트 음식 취향, 가장 중요한 것은?" 설문조사 발표 (인터뷰365, 12/23)
◆ 결혼정보회사 가연, ‘연인 음식·음주 취향’에 관한 설문조사 진행...“음식 먹는 양·속도 중요해” (시선뉴스,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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