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의 뉴스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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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미혼남녀 10명 중 3명 “연애사연 온라인 공유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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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미혼남녀 10명 중 3명 “연애사연 온라인 공유 有”
- 이성친구와 연애 상담 “男이 女보다 2배 이상 높아”
온라인 커뮤니티와 게시판을 보면 하루에도 수십, 수백 건의 연애 고민과 상담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조사 결과, 미혼남녀 10명 중 3명은 온라인을 통해 연애사연을 공유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가장 큰 이유는 다수의 의견이 필요해서였는데요.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최근 MZ세대 미혼남녀 500명(25세~39세, 남녀 각 250명)을 대상으로 ‘연애 상담’에 대한 설문을 시행했습니다. 조사는 지난 9월 28일 오픈서베이를 통해 진행했으며 신뢰수준 95%, 표본오차는 ±4.4%P였습니다.
먼저 “연애 상담을 할 때, 주로 누구와 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동성친구(74.2%)’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오로지 혼자 고민한다(31.8%)’, ‘이성친구(24.6%)’, ‘가족(13.4%)’, ‘직장동료(13%)’,’ ‘온라인 익명 상담(9.2%)’, ‘기타(0.2%)’ 순으로 드러났습니다. (1, 2순위까지 응답)
그 중 이성친구와 상담한다는 비율은 남성 34.8%, 여성 14.4%로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이상 높았습니다. 개인별 차이는 있겠으나, 상대 여성의 심리를 이해하고자 같은 성별인 또 다른 이성에게 조언을 구하는 경향이 돋보입니다.
“자신의 연애 경험담 및 사연을 온라인상에 공유한 경험은?”에 대해서는 ‘없다’는 응답이 72.6%로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종종 있다’는 23%, ‘자주 있다’는 4.4%에 불과했습니다.
“자신의 연애 경험담 및 사연을 온라인상에 공유한 이유”는 ‘다수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75.9%)’, ‘익명이 보장되기 때문에(67.9%)’,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기 위해서(61.3%)’, ‘사람들의 반응이 재미있어서(8.8%)’, ‘기타(0.7%)’ 순으로 답변했습니다. (중복 응답 가능) 특히 온라인의 익명 보장을 중요하게 여긴 응답자는 남성 54.8%, 여성 82.8%로 여성의 비율이 훨씬 높았습니다.
가연 강민주 커플매니저는 “상담을 털어놓는 대상은 동성친구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나, 혼자 고민한다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라며 “연애 관련 고민거리는 누구나 흔히 가질 수 있으나, 혼자서만 답답해하고 생각하다 결론이 나지 않을 확률이 높다”라고 조언했습니다.
또 “결혼정보회사에서는 전문 매니저들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일 많은 이들의 연애 고민과 이성·결혼관을 상담 및 조언하고 있다. 현재 고민도 해결하고 미래 이성관을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관련 기사의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직장인풍향계] MZ 미혼남녀 10명 중 3명 "연애사연 공유한다" (파이낸셜뉴스, 10/14) ◆ 가연, 2030세대 연애 상담 설문조사 결과 발표 (이뉴스투데이, 10/14)
◆ 미혼남녀 연애 상담 대상 1위 ‘동성친구’ (데이터솜,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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