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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감기 빨리 낳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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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아프지 말고, 빨리 낳아.” 여성 커뮤니티에는 남자 친구가 ‘낳아라(나아라)’ ‘이상한 냄세(냄새)’ ‘연애인(연예인)’ ‘안되(안돼)’ 식으로 맞춤법을 틀리게 쓴다는 글이 자주 올라온다. 이른바 ‘남친 맞춤법’ 걱정이다. 한 결혼 정보 회사가 미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연인에게 정 떨어지는 순간’을 물었다.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때(43.4%)’에 이어 ‘반복적으로 맞춤법을 틀릴 때’가 32.3%였다. 기념일을 잊었을 때, 시사 상식이 부족할 때를 합친 것보다 많았다. 맞춤법 문제를 택한 응답자 성비는 여성 81.6%, 남성 18.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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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일간지 칼럼에서 한 결혼 정보 회사가 미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연인에게 정떨어지는 순간’을 조사한 결과를 밝혔다. 제일 많은 응답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때’로 43.4%였고 그다음으로 많은 응답이 ‘반복적으로 맞춤법을 틀릴 때’로 32.3%였다. 이는 우리가 연인 사이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념일을 잊었을 때’나 ‘시사 상식이 부족할 때’를 합친 것보다 많은 수치라고 한다.
가연이 진행한 '연인에게 정 떨어지는 순간'에 관한 설문이 활용된 기사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관련 기사의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만물상] ‘감기 빨리 낳으세요’ (조선일보, 8/25)
◆ [한상익 컨설턴트의 소소한 일상이야기87] 글본새 (아웃소싱타임스,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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