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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첫 만남’ 칭찬의 기술
2020-10-27

지난 달 가연이 `소개팅 첫 만남, 나만의 아이스브레이크 대화주제는?`에 대해
미혼남녀 254명(남 123명, 여 131명)의 의견을 들어본 결과,
‘상대방 칭찬(35.8%)’과 ‘취미 이야기(26.8%)’, `좋아하는 음식·영화 취향(18.1%)`,
`좋았던 여행지 등 여행 이야기(11.4%)`, `퇴근 후나 주말의 일상(7.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인간관계, 특히 소개팅이나 미팅 첫 만남에서도
두 사람 간의 친화력을 높이고 간격을 줄이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전하는 맹목적인 칭찬은 독이 될 수도 있음을, 우리는 늘 인지하고 있어야 해요.
“외모가 정말 제 스타일이세요",“보는 순간 첫 눈에 반했어요”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외적인 부분에 대한 무한한 칭찬은 상대의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단, 전반적인 스타일이나 목소리 등 외모와 직접적이지 않은 요소는 예외적으로 볼 수 있어요.
이번에는 대화 중 찾은 상대의 장점을 칭찬으로 연결시켜 보겠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구나, 성실하시네요. 멋져 보여요”,
“영화에 대해서 굉장히 잘 아시네요. 너무 재밌는데요”
대화에 집중, 흐름을 끊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레 상대방의 성향, 취미, 성격 등에 대한 칭찬으로 이어집니다.
이처럼 과하지 않은 칭찬과 적당한 리액션은
대화 자체를 즐겁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즐거운 대화’는 곧 지금 ‘이 자리가 재미있다’와 연결되고
‘한 번 더 만나보고 싶다’ 혹은 ‘저 사람이 괜찮다’와 이어지게 되죠.
연말을 두 달 앞둔 지금, 아마 새로운 만남 자리도 많으시겠죠?
당신의 성공적인 첫 만남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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