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눴던 일을 다시 인식시키거나 혹은 다시 분담하는 것이 먼저일 것 같아요. 그리고 한 일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도 방법입니다. 물론 이것은 남편뿐 아니라 아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소한 일일지라도 칭찬을 받으면 다음에 더 잘하고 싶어지는 것은 보통의 인간 심리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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